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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서 '경북북부권 관광진흥협의회 회의' 열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01-28 07:19

 지난 26일 경북 의성군에서 열린 협의회 회의에서 의성군 김성영 문화관광과장이 올해 신규사업 실행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의성군청)

 '2016년 경북북부권 관광진흥협의회 회의'가 지난 26일 경북 북부권 11개 시군이 참가한 가운데 의성군청 회의실에서 열렸다.

 경북북부권 관광진흥협의회는 북부권 공동 관광홍보를 위해 매년 초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매분기 11개 시군을 순회하며 회의를 갖고 있다.

 협의회는 이날 의성군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올해 사업계획을 수립하면서 국내외 박람회 참가, 해외국제박람회 참가, 광주광역시 충정로 길거리 홍보 행사와 공동브랜드 로고 제작, 홍보영상물 제작 등 신규사업  실행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의성군 김성영 문화관광과장은 "북부권 11개 시군이 협력해서 관광의 나눔을 펼칠 때 찾아오고 머무르는 북부권 관광지가 된다"며 "지역을 연계하는 특성화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관광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동 협력해 나가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북부권 관광진흥협의회는 의성군을 비롯해 안동시, 영주시, 상주시, 문경시,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예천군, 봉화군, 울진군이 모여 2006년 5월24일 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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