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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석-손여은, '부탁해요 엄마' 촬영장에 간식 선물 '추운 날씨에 훈훈'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1-29 14:48

 자료사진(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오민석과 손여은이 '부탁해요, 엄마' 촬영장에 스텝들을 위해 간식차를 쏘며 추운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KBS 주말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 연출 이건준)'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오민석과 손여은은 지난 18일 강추위 속에서 고생하는 스텝들을 위해 분식차를 준비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극중 두 사람은 어머니의 병환을 모르고 불효 아닌 불효를 저지르며 시청자들의 애통함을 사고 있어 '오늘은 형규와 혜주가 효자 노릇 한다고 전해라~'라는 재치 있는 멘트로 떡볶이, 오뎅, 순대, 만두 등 갓 만든 따끈한 분식 선물에 센스를 더했다.

 오민석은 "서로 부부역할에 최근 여은 씨가 우리 회사 식구가 돼, 함께 뜻을 모아 준비하게 됐
다"고 전했다. 스텝들은 식사를 마치고 오민석과 손여은을 향해 잘 먹었다며 인사를 잊지 않아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손여은은 "드라마 내용으로 인해 많이 미움을 받고 있는 것 같아 걱정이다. 모두가 행복해져 나도 사랑받는 며느리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오민석과 손여은이 부부 호흡을 맞추고 있는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토,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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