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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건소가 지카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차단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세종시(시장 이춘희) 보건소가 지카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차단을 위해 설 연휴 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직접 또는 전화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시민들에게 중남미, 태국 등 발생 국가를 여행 다녀온 후 37.5도 이상 발열 또는 발진과 함께 관절통, 근육통, 두통, 결막염 중 하나 이상의 증상이 동반된 경우 가까운 병·의원을 방문해 해외 여행 사실을 알리고 진료 받을것을 당부했다.
박항순 보건소장은 “지카바이러스가 발생한 나라를 여행한 시민은 한 달간 헌혈을 금지한다 ”며 “특히 임신부는 환자 발생국가 여행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여행을 할 경우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지역 의료기관에서 의심 증상이 확인되면 신속히 보건소 감염병관리담당(044-301-2041~3)에 신고토록 하는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