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농업예산 467억원 확보...농업·농촌 경쟁력 강화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수기자
송고시간 2016-02-14 11:49
전주시가 올해 전주푸드 활성화사업 등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한다.
시는 농업을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올해 농업예산 467억원을 투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농업과 농촌, 소비자를 위한 전주푸드 활성화사업, FTA 대응 및 소비지 시장변화에 따른 농업 경쟁력 강화, 농업 생산지원을 통한 소득기반 확충 사업 등 다각적인 분야에 예산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전주푸드 활성화 사업 50억원 ▲학교급식 지원 160억원 ▲산지유통센터 건립 36억원 ▲생산자 조직화 및 마케팅 지원 유통분야 30억원 ▲쌀 생산농가의 경쟁력 확보 및 소득안정 분야 34억원 ▲농업소득개발 및 농가경영비 절감 56억원 등이 반영됐다.
특히 시는 대도시먹거리전략 10년 추진계획인 ‘전주푸드 2025플랜’ 실행 원년을 맞아 50억원의 예산을 신규로 확보, 생활권 직매장 및 복합형매장 개설과 전주푸드 연계형 시범 레스토랑 개설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밖에, 시는 한발대비 용수개발 및 농로·농수로 확보 18억원, 가축 질병 제로화와 수요자 중심형 축산 활력사업 등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예산 42억원 등도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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