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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전 10시 30분쯤 부산 동구 좌천동 허치슨부두 내 108호 크레인 부근 선박 해치에서 A 씨가 11m 아래로 추락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부산 중부소방서 구급대원들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 중부소방서) |
14일 오전 10시 30분쯤 부산 동구 허치슨부두에 정박중인 컨테이너선에서 A(53) 씨가 컨테이너 사이 사다리를 통해 내려가다 11m 아래로 추락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부산 중부소방서 구급대원들은 사고현장의 구조작업 공간이 협소해 크레인으로 옆 컨테이너를 제거한 뒤 바스켓들것을 이용해 A 씨를 구조할 수 있었다.
이 사고로 A 씨가 허리 등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과 해경은 A 씨가 컨테이너 결박작업을 하기 위해 사다리로 내려가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