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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 신학기 학원 등 특별 지도·점검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6-02-15 10:13

자유학기제 왜곡 마케팅, 선행학습 유발 광고 행위 등 집중 점검

충남도교육청./아시아뉴스통신 DB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신학기 불법·편법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에 나선다.

15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자유학기제 특별반 등 무등록 불법 특강 ▲학원비 편법 인상(초과징수) ▲예비 초·중·고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선행학습 유도 행위(광고) ▲허위․과장 광고 ▲무등록(미신고) 학원·교습소·개인과외 등 불법․편법 교습 행위 등이다.

김용진 평생교육행정과장은 “자유학기제를 이용해 사교육을 조장하고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자유학기제의 취지를 훼손하는 학원의 마케팅에 대해 집중 점검하여 자유학기제가 왜곡 운영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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