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북 제천시 용두산조은술영농조합법인에서 생산하는 황기막걸리.(사진제공=제천시청) |
충북 제천시 송학면에 소재한 용두산조은술영농조합법인(대표 조국환)이 생산하는 황기막걸리를 호주 시드니에서 맛볼 수 있게 됐다.
16일 부산항을 통해 첫 호주 수출길에 오르는 황기막걸리 물량은 월 1만2000달러어치이다.
황기막걸리는 이미 일본 동경과 오사카에 수출되고 있으며 이번 호주 수출을 계기로 제천시 전통주의 세계시장 공략에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황기막걸리는 살균탁주의 부드러운 맛과 황기의 깔끔한 맛이 어우러져 목 넘김이 좋은 술로 충북 우리 술 품평회에서 지난 2010년부터 연속 3년 우수상을 받는 등 이미 그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수출계약은 수출다변화를 위해 제천시와 함께 꾸준히 해외식품박람회와 수출로드쇼를 통한 현지 시음회, 바이어상담회를 개최해 이뤄낸 뜻 깊은 성과다.
영농조합법인은 향후 미국과 중국 등으로 수출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막걸리뿐만 아니라 제천산 복분자를 원료로한 복분자와인과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등으로 품목을 확대해 전통주 수출에 매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