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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일천교회(담임 목사 안지호, 가운데)는 지난 14일 사순절 첫 주를 맞아 "사순절 생명나눔 사후 각막기증 및 뇌사시 장기기증 서약식"을 가졌다. 이날 서약식으로 장기 기증에 총 216명이 신청하고 각막 이식 수술비 후원을 위한 ‘기드온 300 용사 후원’에는 총 74명이 지원했다. ‘기드온 300 용사 후원’은 부활절까지 모집할 계획이다./아시아뉴스통신=김형준 기자 |
봉일천교회(안지호 목사)는 지난 2월 14일 사순절을 시작하는 첫 주에 예배를 드리면서 ‘사순절 생명나눔 사후 각막기증 및 뇌사시 장기기증 서약식’을 갖고 시각장애인에게 빛을 주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해주는 거룩한 일을 실천했다. 이날 서약식은 보건복지부 장기이식등록기관인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과 함께 맺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처음으로 한 명의 시각장애인 각막이식수술비 300만원을 후원하기 위해서 성도들이 1구좌 1만원의 후원 약정하는 ‘300명의 기드온용사 모집’ 캠페인에도 성도들이 적극 참여해 감동을 주었다.
봉일천교회에서는 안지호 목사를 비롯해 장로와 많은 성도들이 참여해 장기 기증에 총 216명이 신청하고 각막 이식 수술비 후원을 위한 ‘기드온 300 용사 후원’에는 총 74명으로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드온 300 용사 후원’은 부활절까지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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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일천교회(담임 목사 안지호)는 지난 14일 사순절 첫 주를 맞아 '사순절 생명나눔 사후 각막기증 및 뇌사시 장기기증 서약식'을 가졌다. 이날 서약식으로 장기 기증에 총 216명이 신청하고 각막 이식 수술비 후원을 위한 ‘기드온 300 용사 후원’에는 총 74명으로 지원했다. ‘기드온 300 용사 후원’은 부활절까지 모집할 계획이다./아시아뉴스통신=김형준 기자 |
안지호 목사는 “매년 불우이웃돕기를 실천해 왔던 우리 교회가 사순절 기간 동안 교인들과 의미 있게 보내고,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해 보자는 의미에서 지난해부터 추진해 왔고 계획해 와 오늘 성사된 것”이라고 동기를 말하고 “오늘 행사로 빛을 잃은 시각장애인에게 빛을 주고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해주길 희망할 뿐만 아니라, 한국의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이 일에 적극 참여해주면 좋겠다”고 적극 동참을 권유했다.
봉일천교회는 2016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지난달 31일 마지막주일예배에서 전교인에게 장기기증서약서를 배포하고 장기기증서약안내 및 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구정명절 기간동안 가족들과 함께 협의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동참할 것을 당부한 바 있다.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의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는 “장기 기증 등록신청서는 우리가 살아 있을 때 장기를 기증한다는 것이 아니라 사후에 한다는 것이며, 교통사고 등으로 뇌사를 당하는 경우에만 자녀들이 기증하게 되므로 절대로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강조하고 “우리는 의사만 밝히는 것으로 이것을 통해서 빛을 못보는 장애인들에게 빛을 주고 생명을 살리는 일의 시작이다”라고 의미를 밝혔다.
또 “각막이 기증되어도 수술비가 없어서 각막이식을 못하기 때문에 이를 위한 1명의 수술비인 300만원에 맞춰 성도 300명이 매월 1구좌 1만원 후원하는 기드온 용사 모집을 하고 있다”라며 “그동안 감리교회에 수술비 지원운동을 해 보았지만 성과가 미흡해 교회의 참여만이 아니라 성도가 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첫 시도인만큼 시각 장애인에게 빛을 주는 기적을 준다는 의미에서 적극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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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일천교회(담임 목사 안지호)는 지난 14일 사순절 첫 주를 맞아 '사순절 생명나눔 사후 각막기증 및 뇌사시 장기기증 서약식'을 가졌다. 이날 서약식으로 장기 기증에 총 216명이 신청하고 각막 이식 수술비 후원을 위한 ‘기드온 300 용사 후원’에는 총 74명으로 지원했다. ‘기드온 300 용사 후원’은 부활절까지 모집할 계획이다./아시아뉴스통신=김형준 기자 |
또 안지호 목사는 ‘실로암’(요 9:1~12)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복음의 진정한 가치는 주는 데 있음’을 전제로 말씀을 전했다.
안 목사는 “이 땅에 시신을 남겨두는 일은 우리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작은 것이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생명의 삶으로 이어져 그들이 예수님께로 가게 되는 기회가 될 수 있다”라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거저 주신 것을 사후 각막 기증으로 사람들에게 주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자리에 동참하고, 주님으로부터 잘했다 칭찬받는 성도가 되길 바란다.”라고 권면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성도들의 숫자는 이례적일만큼 교인들의 참여율이 높았다는 평이다. 조정진 목사는 “이번 300 기드온 후원 행사가 첫 시작인데, 교인들이 그 취지를 이해해 주고 적극 참여해 주셔서 우리 사회에 그리스도인의 사랑을 전하려는 봉일천교회 성도들의 열정이 매우 뜨거움을 감동있게 보았다”라며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봉일천교회의 열정이 모든 교회에도 전파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장기 기증에는 노인부터 시작해서 초등학생, 젊은이 할 것 없이 많이 참여해 더욱 감동을 선사했다. 장기 기증을 신청한 교인들은 “그동안 장기나 각막 기증이라는 것에 대해 오해를 하고 막연한 두려움을 가졌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담임 목사님의 설교와 조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이 일에 참여하는 것이 장기를 잃어 고생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줄 수 있고 그런 기회를 주는 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마땅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은 기독교대한감리회 공식 정책 사업 기관이며 보건복지부 지정 장기기증 등록기관이기도 하다. 오는 23일에는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에서 사순절을 맞이하여 매년 해왔던 ‘생명나눔 선포식’ 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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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일천교회(담임 목사 안지호)는 지난 14일 사순절 첫 주를 맞아 '사순절 생명나눔 사후 각막기증 및 뇌사시 장기기증 서약식'을 가졌다. 이날 서약식으로 장기 기증에 총 216명이 신청하고 각막 이식 수술비 후원을 위한 ‘기드온 300 용사 후원’에는 총 74명으로 지원했다. ‘기드온 300 용사 후원’은 부활절까지 모집할 계획이다./아시아뉴스통신=김형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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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일천교회(담임 목사 안지호)는 지난 14일 사순절 첫 주를 맞아 '사순절 생명나눔 사후 각막기증 및 뇌사시 장기기증 서약식'을 가졌다. 이날 서약식으로 장기 기증에 총 216명이 신청하고 각막 이식 수술비 후원을 위한 ‘기드온 300 용사 후원’에는 총 74명으로 지원했다. ‘기드온 300 용사 후원’은 부활절까지 모집할 계획이다./아시아뉴스통신=김형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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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일천교회(담임 목사 안지호)는 지난 14일 사순절 첫 주를 맞아 '사순절 생명나눔 사후 각막기증 및 뇌사시 장기기증 서약식'을 가졌다. 이날 서약식으로 장기 기증에 총 216명이 신청하고 각막 이식 수술비 후원을 위한 ‘기드온 300 용사 후원’에는 총 74명으로 지원했다. ‘기드온 300 용사 후원’은 부활절까지 모집할 계획이다./아시아뉴스통신=김형준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