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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오송에 융합바이오세라믹 소재센터 건립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6-02-15 10:37

한국세라믹기술원… 총사업비 206억원 투입 지난달 착공
충북 오송에 건립되는 융합바이오세라믹 소재센터 조감도.(사진제공=충북도청)
충북 오송에 융합바이오세라믹 소재센터가 들어선다.

15일 충북도와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융합바이오세라믹소재 산업을 미래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총 사업비 206억원을 투입, 오송에 융합바이오세라믹 소재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융합바이오세라믹 소재센터는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를 기반으로 바이오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고부가가치 창출과 기능성 임플란트 및 조직재생 소재, 초고속 감염병 진단 소재, 뷰티케어 소재 등과 연계한 현장 지향적 전문연구센터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충북도는 ‘융합바이오세라믹 소재산업 육성 종합계획’수립 용역을 통해 단양의 석회석, 영동의 일라이트, 옥천의 견운모 등 바이오밸리 마스터플랜 7대 거점지구와 연계해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융합바이오세라믹 소재센터 건립에 이어 2단계 사업으로 2020년까지 110억원을 투입해 세라믹 제품 독성 평가, 생물학적 안정성 평가 등 시험분석평가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임헌동 도 바이오산업과장은 “ 충북 융합바이오세라믹소재센터가 오송에 건립되면 세라믹소재와 바이오산업 연계를 통해 신시장 진출, 기업 유입 및 일자리 창출 등으로 충북 바이오산업 성장의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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