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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다음달 15일까지 '콩 보급종' 신청 접수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2-15 11:02


충북 보은군 심벌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보은군이 2015년산 콩 보급종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


15일 군에 따르면 2015년산 콩 보급종 8530kg(대원콩 7770kg. 우람콩 760kg)을 예시하고 다음달 1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읍·면별 예시량은 보은읍 1670kg, 속리산면 790kg, 장안면 380kg, 마로면 615kg, 탄부면 495kg, 삼승면 525kg, 수한면 530kg, 회남면 135kg, 회인면 1190kg, 내북면 1190kg, 산외면 1010kg 등 모두 8530kg이다.


포장 및 신청 단위는 1포당 5kg이며 공급가격은 1포에 1만7820원이다.


소독하지 않은 콩 종자의 신청은 친환경 인증 농가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콩 보급종은 오는 4월1일부터 5월10일까지 지역 농협을 통해 공급한다.


희망농가는 읍·면사무소 산업계로 신청하면 된다.


콩 보급종은 체계적인 기술지도와 엄격한 채종포장 관리로 생산해 국정검사에 합격한 종자로 순도가 높고 품종 고유의 특성이 잘 유지 보존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정선 소독된 종자는 발아율이 높고 생육이 왕성하며 결주 및 병해 발생이 적어 자가 채종한 종자보다 증수효과가 10%정도 높다.


대원콩의 경우 5월 하순 이전에 파종하는 양질 다수성 만생종이며 우람콩은 6월 중하순인 이모작 파종기에 재배하는 중만생으로 첫 꼬투리 높이가 높아 기계 수확이 용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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