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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군청 전경 모습.(사진제공= 청양군청) |
충남 청양군은 15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건축·시설물부터 법·제도·관행 등까지 안전관리 전 분야를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법적 안전관리대상은 물론 법규미비 등 안전 사각지대, 국민의 안전신고․제안사항까지 대대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안전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두고 중단된 공사장, 요양병원 등 안전취약분야의 위험요소를 발굴 전수점검을 실시해 10%범위 내에서 표본설정 후 해당시설물에 대해 안전성, 전기, 가스, 소방 등 구조적인 분야와 비구조적인 부분까지 포함 민·관 합동점검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민관합동 점검 후 추가 진단이 필요하거나 사고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 또는 정밀점검을 실시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되지 않는 ‘안전한 청양’을 만들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 특정관리대상시설, 시특법1·2종 대상시설, 다중이용시설, 급경사지, 하천시설, 도로시설, 어린이놀이시설 등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박정현 안전재난과장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시행하던 안전점검을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민관합동으로 종합적 실시해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안전점검의 생활화로 안전문화 의식 확산분위기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