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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마크.(자료출처=중부산림청) |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안정적 탄소 흡수원 확보를 위해 사유림 매입에 168억원을 투입한다.
중부산림청은 대전, 세종, 충남·북 지역 총 1652ha의 사유림을 매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중점 매수 대상지는 국유림 안에 있거나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국유림의 경영·관리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산림이다.
저당권 등 사권이 설정돼 있거나 최근 1년 이내에 소유권 변동이 있거나 국유림 집단화가 어려운 산림 등은 매수하지 않는다.
또 매수 예산 단가에 비해 토지가격이 월등히 높은 지역은 매수하지 않을 수 있어 매도승낙서를 제출 할 국유림관리소와 사전에 충분히 협의해야 한다.
매수 가격은 2개 감정평가기관이 평가한 금액을 산술평균한 금액으로 결정하며 2년 이상 산지를 보유한 산주가 국가에 매도할 경우 오는 2017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양도소득세의 100분의 10에 상당하는 세액을 감면받을 수 있다.
중부지방산림청 남송희 청장은 “사유림 매수정책에 지역 주민들의 협조를 부탁한다”면서 “국민 건강과 직결된 안정적인 탄소 흡수원 확보와 체계적·전문적인 산림관리를 통해 목재생산 기능과 공익적 기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림을 국가에 팔고자할 경우 산림청 홈페이지(forest.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41-850-4031~3)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