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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월평초등학교 학생들이 수종양으로 투병중인 정서윤 학생에게 전해줄 성금을 모으고 있다.(사진제공=대전월평초등학교) |
대전월평초등학교는 지난 5일 한가족요양병원에서 척수종양으로 투병중인 6학년 정서윤 학생에게 성금 198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정서윤 학생은 지난 2015년 11월 몸에 이상을 느껴 정밀검사를 받아 척수종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서울아산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고 현재는 대전시 유성구 한가족요양병원에서 투병중인 정서윤 학생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치료비 마련에 곤란을 겪고 있다.
이런 정서윤 학생의 사정을 알게 된 월평초는 전교회장단을 중심으로 전교어린이 회의를 열어 성금을 모으고 격려의 편지를 쓰기로 결정했다.
이어 교직원 및 학부모들도 돕자는 분위기가 도모됐으며 병설유치원을 포함해 전교생 300여 명과 교직원 30여 명 그리고 학부모의 자발적인 모금 참여로 따뜻한 사랑의 성금이 모아졌다.
백금성 대전월평초등학교 교장은 “서윤이가 하루 빨리 완쾌돼 배움의 전당에서 큰 꿈을 펼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앞으로 지속적인 치료에 따른 많은 치료비가 소요되므로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