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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최대 500만원 지원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6-02-15 11:18

서천군청 전경.(사진제공= 서천군청)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멧돼지, 고라니, 조류 등 야생동물로부터 농·임·수산작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전기울타리) 설치사업 지원신청을 16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은 전기울타리 및 조류 퇴치기 등 야생동물의 접근을 차단하기 위한 시설로 군은 피해예방시설을 설치할 경우 시설비의 60%를 보조할 방침이다.
   
피해예방시설을 설치하고자 하는 농가 등은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신청서와 신청사유서 및 설치계획서, 비용산출 내역서 등을 첨부해 오는 29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되며 군은 자부담을 포함한 총사업비 3334만원을 신청 농가에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피해 농가는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기 바란다”며 “연차적으로 피해농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안정적 농업경영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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