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노인일자리 4만개 이상 제공
[경기=아시아뉴스통신] 한기만기자
송고시간 2016-02-15 11:20
전년 3만 7,779개 대비 6.7%(2,539개) 확대
경기도가 올해 지난해보다 2,539개(6.7%) 늘어난 4만 318개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한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익활동분야와 노인들의 취업이나 창업을 지원하는 시장형, 민간 기업에 노인인력을 파견하는 인력파견으로 구분돼 추진된다.
먼저 취약노인 가정을 방문해 안부확인과 말벗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노(老-老)케어 등 공익활동분야 노인일자리는 3만 2,504개가 제공된다.
공동작업장 운영, 지하철택배, 주정차질서 계도,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등 5,457개의 시장형 노인일자리도 제공된다.
관련 업무능력이 있는 노인을 파견하고 일정 임금을 지급 받을 수 있는 '시니어 인턴십' 등 2,357개의 인력파견형 사업분야의 일자리가 제공된다.
이밖에 도는 시.군을 직접 방문 노인일자리 정보제공 및 취업 연계하는 '찾아가는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노인일자리 발굴을 위한 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강윤구 경기도 사회적일자리과장은 "어르신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경제활동과 사회구성원으로써 보람을 느끼고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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