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농촌종합정비 사업에 186억 원 투입
[경기=아시아뉴스통신] 한기만기자
송고시간 2016-02-15 11:20
경기도가 광주 퇴촌면, 여주 가남읍 등 16개 지역에 186억 원을 지원하는 농촌종합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마을의 경관과 생활환경 정비를 통한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과 마을별 권역단위 종합정비 사업으로 나눠 추진된다.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은 농촌지역의 읍면소재지의 기반시설 정비 등을 통해 농촌중심지 기능을 활성화하고, 배후 마을에 대한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투입된 예산은 ▲지역주민 문화‧복지를 위한 다목적회관 신축, 산책로 조성 등 기초생활기반 확충, ▲특산물 공동 판매장, 농산어촌체험시설 등 지역소득증대 등 지역 역량강화를 위해 사용된다.
도 관계자는 "농촌을 농업생산만을 위한 곳이 아닌 농촌 주민이 생활하는 공간으로 보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신규사업 대상지를 적극적으로 발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2004년부터 2015년까지 38개 농촌중심지 및 권역에 농촌 종합정비 사업으로 1,618억 원을 지원해 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