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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충북 영동군이 군청 상황실에서 박세복 군수(정면 가운데)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6기 군수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
충북 영동군의 민선 6기 공약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박세복 군수의 47개 공약 가운데 96%인 45개가 완료됐거나 정상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15일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그동안의 추진실적과 계획, 추진 상의 문제점 및 그에 따른 대책 등에 관해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군은 박 군수의 5개 분야 47개 공약 가운데 10개가 이미 완료됐고 35개는 정상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나머지 2개 공약은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47개 공약 중 완료된 사업은 ▶ 70세 이상 노인 관내 버스비 무료 지원 ▶ 무지개 택시 운행 ▶ 심천면~옥계폭포 자전거 도로 개설 ▶ 용산면 율리 지방상수도 확장 ▶ 군민참여 공직비리 신고시스템 구축 등 10개 사업이다.
이외에 ▶ 레인보우 힐링타운 조성 ▶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조성 ▶ 작은 영화관 건립 ▶ 경로당 가사도우미 지원 ▶ 영동학사 확보 ▶ 맞춤형 축산업 현대화 지원 ▶ 감고을 편백 치유의 숲 조성 ▶ 임산물 산지유통 기반 조성▶ 경로당 전담 주치의제 운영 등 34개 사업은 현재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
이에 반해 ▶ 농산물 가공산업 육성 ▶ 용화면 월전~남악 간 도로 확포장 공사 등은 부지 확보의 어려움과 산악 지형으로 인해 과다한 사업비와 인허가 협의가 어려워 추진이 더뎌지고 있다.
군은 과일 등 농산물 가공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품목을 확대해 다시 수요조사를 벌이고 사업 대상자와 부지를 확보, 노선을 변경하는 등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 군수는 “공약사업은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공약사항의 이행 실태를 수시로 점검해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이 반드시 지켜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