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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동부서, '방향등 안켜' 보복운전한 40대男 검거

[경기=아시아뉴스통신] 한기만기자 송고시간 2016-02-15 11:44


 고의로 급제동해 교통사고를 일으킨 보복운전자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 화성동부경찰서(서장 김석열)는 옆차가 방향 지시등을 켜지 않고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차량을 쫒아가 급정지해 사고를 낸 문모씨(40세)를 보복운전 혐의로(교통방해치상)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문씨는 13일 오전 화성시 노작로에서 자신의 투싼 승용차로 화성우체국 방면3차로로 진행하던 중 포터차량이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쫒아가 고의로 사고를 냈다. 


 특히 문씨는 사고를 낸 이후에도 피해운전자를 상대로 멱살을 잡고 욕설을 하는 등 상해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문씨에 대해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난폭·보복운전에 대해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단속을 벌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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