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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옥천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옥천군이 올해 101억원의 예산을 들여 재해예방사업을 펼친다.
15일 군에 따르면 올해 재해로부터 주민들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국비 등 101억원을 들여 각종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3곳에 20억원, 하천환경조성사업 1곳에 24억원, 소하천정비사업 7곳에 48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1곳에 9억원을 각각 투입한다.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으로는 예곡(청산면. L=1.5㎞. 10억원), 이원(이원면 L=3㎞. 5억원), 올목(동이면. L=2㎞. 5억원) 등으로 유수에 의한 침식으로부터 제방을 보호하는 사업을 펼친다.
이중 예곡지구 정비사업은 교량 3곳을 신설하고 호안정비 등 오는 2018년까지 모두 75억원의 예산을 투입된다.
특히 이원천(용방리~개심리) 환경조성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내년도까지 전체 128억원을 들여 생태하천정비(L=3.54㎞), 교량 2곳, 친수공원 2곳 등을 조성한다.
올해 이뤄지는 소하천정비사업은 망월(청성면. L=1.25㎞. 12억원), 양수(옥천읍. L=1.1㎞. 10억원) 등 7곳으로 여름철 수해예방과 영농기반을 탄탄히 하기 위해 추진한다.
또 낙석과 붕괴 위험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조령리(동이면) 급경사지 정비사업을 올해 말까지 추진, 사면정비(L=1㎞)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이들 재해예방사업을 하천 등의 지형과 환경 등을 고려한 친환경 공법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진희 안전총괄과장은 “인명피해나 농경지 침수 등 재해발생 위험성이 높은 지구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재해예방 사업을 극대화 하겠다”며 “하천 등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안전한 옥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