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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역농업특성화 첨단 시설고추 생산 주력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02-15 12:20


지역농업특성화사업 벤치마킹 모습.(사진제공=밀양시청)


경남 밀양시는 농촌진흥청에서 시행하는 지역농업 특성화사업에 ICT 융복합 시설고추 선진지역 육성사업을 공모해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사업추진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밀양시시설고추연구회원 57명을 대상으로 올해 사업비 3억2400만원(국비 1억3000만원, 시비 1억3000만원, 자부담 6 00만원)이다.


밀양시 ICT 융복합 시설고추 선진지역 육성사업의 목적은 시설고추 메카로서 고추재배 신기술과 농업분야 ICT를 선도하고, 기술집약적 과학농업을 구현해 부족 노동력 해소와 역량강화를 통한 농업인 소득향상에 있다.


최종 목표는 ICT 융복합 환경제어 시스템 활용 농가 10호를 육성해 단동형 ICT 시설고추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다.


올해 사업내용은 농가 컨설팅을 통한 맞춤형 시설고추 재배시설 기반조성을 위해 시설고추 재배 첨단 신기술을 집중 투입할 예정으로 탄산가스 공급장치, 공기교반기, 자동양액시설, ICT 융복합 환경제어시스템 설치, 농가 현장 컨설팅 교육장 조성, 컨설팅 및 시설활용 기술교육 등을 지원한다.


이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기술교육을 지난해 12월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9회에 걸쳐 시설고추연구회에서 자발적으로 심상환 회장, 이재금 직전회장의 강사로 시설고추 환경제어 분야, 시설고추 양액재배 기술교육을 추진중에 있다.


이번 교육에는 회원 57명이 야간교육 임에도 출석율이 85~95%에 달할 정도로 호응이 좋으며, 충실한 교육내용을 전해들은 밀양시 농가 뿐 만 아니라, 창녕군과 창원시 농가에서도 청강하기도 했다.


이동수 농업지원과장은 "농가 컨설팅을 통한 맞춤형 첨단 시설고추 재배 기반조성에 주력해 연말 사업평가를 한다"며 "다음해 말 밀양시가 ICT 융복합 시설고추 선진지역으로 전국 으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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