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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증평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북 증평군은 지난해 청사 에너지 절감으로 보통교부세 18억9000만 원을 확보했다.
5일 군에 따르면 지난▶2013년 온실가스 절감율 23.9%로 19억3000만원 ▶2014년 온실가스 절감율 27.6%로 23억6000만원 ▶2015년 온실가스 절감율 26.95%로 18억9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아 3년간 모두 61억8000만원의 교부세를 확보 했다.(2015년 온실가스 절감 목표율 20%)
군은 1984년 준공된 낡은 청사 건물로 인해 난방배관의 노후화, 열 손실이 많은 단열창호로 에너지 절감에 힘든 점이 있었으나,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강력히 부응해 전 부서가 사무실 적정온도 관리, 점심시간 사무실 조명과 컴퓨터 모니터 끄기, 사무실 실내등 반으로 줄이기 등 에너지 절약을 적극 실천했다.
또 군은 청사 에너지 진단 용역을 추진해 항온 항습기 설비 증가에 따른 기준 사용량을 조정했으며 전 직원이 사무실내 냉·난방기 가동율을 낮추며 추위와 더위를 극복한 결과 높은 성과를 거뒀다.
군은 그동안 확보한 교부세 일부를 군 청사 복합 판넬 및 고 기밀성 창호 교체공사로 청사 에너지 성능을 개선했으며 지난 2014년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사 옥상에 태양광시설을 설치해 녹색청사 구현에 앞장섰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지속적인 시설개선 노력 및 직원들의 참여로 이뤄낸 것이며 앞으로도 불필요한 낭비 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해 에너지 절약 및 예산절감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