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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신현대 교수팀 논문 미국 견주관절학회지 게재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6-02-15 13:33


충남대병원 정형외과 신현대교수.(사진제공=충남대병원)

충남대병원 정형외과 신현대 교수팀이 연구한 소아 주관절 외상 후 발생한 변형에 관한 논문이 세계적 권위의 국제전문학술지 미국견주관절학회지 2월호에 게재 됐다.


신현대 교수팀은 논문에서 소아에서 흔히 발생하는 과상부 골절 후 발생하는 내반주 변형과 더불어 척골의 변형도 소아에서 청소년기, 성인으로 성장에 따라 동반 한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특히 성장이 남아있을 때 주관절 변형 교정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도 확인했다.


신 교수는 “소아에서 팔꿈치 골절 후 수술을 한 경우 뼈가 다 붙은 경우라도 성장이 종료되기 전까지 정기적으로 내원해 팔의 변형 여부를 면밀히 검사해야 한다”며 “팔이 몸쪽으로 굽는 내반주 변형 발생시 정형외과 전문의 상담을 꼭 받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신 교수는 대한골연장변형교정학회 회장이며 오는 10월부터는 대한미세수술학회 이사장직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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