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영월군, 미사용 서부시장 택시쿠폰 기한 내 권장

[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송고시간 2016-02-15 13:36


지난 명절을 맞아 강원 박선규(사진 중앙) 영월군수가 영월서부시장을 방문해 ▶상인 격려 및 장보기 행사 ▶전통시장 이용 촉진 캠페인 ▶군민 전통시장 이용 홍보를 갖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강원 영월군은 서부시장 상인회에서는 지난 해 3월부터 시행된 택시쿠폰의 기한이 오는 29일로 다가옴에 따라 미회수된 쿠폰의 사용 권장을 당부한다고 15일 밝혔다.


군 서부시장 상인회에 따르면 지난 1월 현재 8만5590매가 회수돼 85.5%라는 높은 회수율을 보이고 있지만 미사용 쿠폰의 경우 기한이 지나면 사용할 수 없게 돼 이용객에게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이에 서부시장 택시쿠폰은 상점당 2만원 구매 시 쿠폰 1매(1천원권)를 이용객에게 지급한 시책으로 쿠폰으로 인해 시장은 15억원 이상, 택시는 2억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돼 지역의 전통시장과 택시의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와 관련 이번 시책을 시행하기 위해 강원도 5000만원, 영월군 5000만원, 서부시장 상인회 1000만원, 영월 개인・법인택시가 500만원을 각각 부담해 사업비를 마련, 영월 서부시장(서부공설, 서부아침, 종합상가) 160여개 점포와 개인택시 79대, 법인 3개사 50대 등 총 129대가 참여했다.


한편 최창규 에너지전략사업추진단장은 “올해에도 택시쿠폰 시행을 위해 상인회와 택시업계와 협의 중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앞으로도 영월 서부시장과 택시를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