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농축산물 원산지 구별법 생각보다 쉬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시연기자 송고시간 2016-02-15 14:37

"소비자도 쉽게 구별하는 농축산물 원산지 구별 방법"

농축산물 원산지 구별법.(사진제공=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산물의 원산지를 속여 판매하다 적발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먹거리 안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원산지 구별 요령에 대해 알아봤다.


마늘(위)과 대파(아래)의 국내산(좌)과 수입산(우) 구별법.(사진제공=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각종 음식에 많이 쓰이는 마늘. 끝부분이 뾰족하고, 뿌리부분의 면적이 넓은 국내산과 달리 수입산은 끝부분이 뭉특하고 뒤쪽으로 치우쳐져 있으며, 뿌리 부분 면접이 넓다.
 
대파의 경우 국내산은 흰색 부위가 짧고(약 15cm) 밑 뿌리 부분이 중간 부분보다 굵은 것이 특징이다. 수입산은 흰색 부위가 길고(약 30cm) 밑 뿌리 부분이 중간 부분보다 가늘다.


소고기(위)와 호두(아래)의 국내산(좌)과 수입산(우) 구별법.(사진제공=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내산 소고기(사태)는 육질에 탄력성이 있고 표면에 붙은 지방이 흰색을 띠지만 수입산은 육질이 굳어 있고, 지방이 노란색을 띤다.


대표 견과류 호두는 껍질이 연한 갈색을 띠며, 표면은 깨끗하고 속이 꽉 차있다. 수입산 호두의 경우 북한산은 짙은 갈색에 표면이 희끗희끗하며, 미국산은 붉은 갈색에 끝이 뾰족한 원추형 모양이다.


이 밖에 더 다양한 농축산물의 원산지 구별법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