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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시정동력 강화, 실국장 활동 폭 넓혀라”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일환기자 송고시간 2016-02-15 15:17

주간업무회의서 개성공단 폐쇄에 따른 지역기업 지원·안전강화 주문도
권선택 대전시장./아시아뉴스통신 DB
 
권선택 대전시장은 15일 주간업무회의에서 시정의 내부동력 강화를 위한 시정 활동에 진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권 시장은 이 자리에서 “4월 총선까지 약 60여 일 동안 공직선거법에 따라 규제를 받는 기간이지만 우리는 이를 시정의 내부동력을 강화시키는 기회로 삼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존 정책에 대한 완숙도 제고와 신규사업 및 예타사업 발굴 등을 위해 각 부서별로 내·외부 전문가와 함께하는 브레인스토밍을 실시해 시정의 새 그림을 그리는 틀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또 권 시장은 “대전의 일부 간부들이 안 뛴다는 평가가 있는데 실국(과)장이 더 전반적으로 활동해야한다”고 질책하고 “실국장의 중앙부처 및 국책기관 등 활발한 방문활동을 위한 연중 활동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일 잘하는 부서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권 시장은 지난 설 연휴기간에 발생한 북한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서 시국 변화와 연계한 안보적 대응문제, 경계태세 강화 및 안전점검 등 시민안전을 위해 더욱 긴장하고 기민하게 대처할 것을 언급했다.

이와 함께 평소 강조하는 청년정책(19~39세)과 청소년정책(초·중·고)이 연계된 종합계획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을 지시하고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대전시청사 주차장의 월1회 시민개방, 대전어린이회관 방문자 안내시스템 개선 및 접근성 향상 방안 등에 대해서도 검토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 최근 대전의 옛 충남도 관사촌을 배경으로 새롭게 방영하는 SBS 주말드라마(‘그래 그런거야’, 60부작)의 드라마 대화 속의 대전알리기에도 관심을 가져줄 것도 당부했다.
 
한편 권 시장은 이날 내년도 국비확보 발굴사업 보고와 관련, 신규발굴 사업 위주로 향후 구상 검토가 필요한 사업까지 포함해 추후에 다시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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