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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2016년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지원 사업 추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16-02-15 15:45


 서대문구가 일을 희망하는 어르신에게 보충적인 소득을 지원하고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340여 명이 늘어난 274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같은 규모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2위에 해당한다.


 ‘노인 일자리’에는 초등학교급식도우미, 스쿨존안전지킴이, 폐현수막재활용, 구청주차장관리 등 8개 분야에 645명이 참여할 수 있다.


 ‘노인 사회활동’에는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노노(老老)케어, 안심귀가파수꾼, 보육시설도우미 등 43개 사업에 2100명이 참여한다.


 노인 일자리 지원은 만 60세 이상 구민, 노인 사회활동 지원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구민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19일까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갖고 구청 어르신복지과, 거주지 동주민센터, 각 복지관과 대한노인회서대문구지회 등 사업 수행 기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참여자들은 올해 3〜12월 중 9개월 동안 한 달에 30여 시간 일하고 월 20만 원의 보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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