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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평택지방해양수산청.(사진제공=평택수산청) |
경기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임송학)은 15일 위험물로 인한 화재.폭발과 같은 대형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2016년 수입위험물컨테이너 안전점검 계획'을 발표했다.
평택수산청에 따르면 안전점검에서는 인화성액체류, 부식.산화성 물질 등이 적재된 위험물컨테이너의 물동량이 증가함에 따라 올해 예상 수입량(1300TEU)의 10.4%인 135TEU 점검하고 그 중 3.7%인 5TEU에 대해서는 개방점검을 추진한다.
수입위험물컨테이너 점검이란 평택항으로 수입되는 위험물컨테이너 중 점검대상을 선별하고 해당 컨테이너의 외관 점검 후 필요시 개방점검을 실시해 위험물 표착 부착, 용기의 수납.적재상태 등을 점검, 항만안전을 확보하는 제도이다.
지난해에는 138TEU의 위험물컨테이너를 점검했고 그 중 4TEU의 위반 컨테이너를 적발했으며 위반 컨테이너의 대부분이 중국에서 수입되는 화물이었다.
임을빈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올해 수입위험물컨테이너 점검을 강화하고 주요 위반사례 및 국내외 동향 등의 정보를 업계, 종사자들과 공유해 위험물로부터 안전한 항만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