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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소외지역 학생 택시로 등교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02-15 15:59


경남 창녕군은 대중교통 소외지역에 거주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500원만 내면 학교까지 등교시켜 주는 등교택시를 다음달 2일부터 운행하기 위해 등교택시 이용 신청을 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등교택시 이용 대상자는 등교에 이용 가능한 버스(스쿨버스포함)가 없고, 학교까지 거리가 반경 1.5㎞이상 떨어져 있는 관내 거주  학생이다.


이용희망자는 오는 18일까지 창녕교육지원청을 거쳐 창녕군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지만, 누락되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예상돼 다음달 18일까지 추가로 신청을 받는다.


운행방법은 교육지원청을 통해 접수된 이용신청자에 대해 2~3명씩 거주지과 등교시간에 따라 등교택시 운행노선과 전담택시를 지정해 운행하게 된다.


군은 등교택시 도입이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이 바쁜 아침시간에 자녀를 자가용으로 등교시키는 어려움을 해소하면서, 미성년 자녀를 둔 귀농·귀촌 희망가구가 창녕으로 전입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등교택시 운행 전담택시를 지정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관내택시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 홈페이지(cng.go.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창녕군 건설교통과(055-530-1724) 또는 창녕교육지원청 교육협력담당(055-530-358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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