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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02-15 16:05


경남 창녕군청 모습.(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군이 15일 창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16년 상반기 경상남도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담당자 교육'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난해 경남도내 사회복무기관 654개소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한 결과 가장 모범적으로 사회복무요원을 운영, 관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사회복무요원의 사기진작과 권익신장을 위해 지난해 7월 창녕군이 주관하여 사회복무요원과 가족 50명을 초청, 전국 지자체 최초로 가족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고충과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해 사회복무요원과 근무지 담당자간의 유대감 형성과 사기진작에 힘썼으며, 안보의식과 애향심 함양을 위해 창녕관내의 안보 전적지인 3∙1 영산호국공원, 박진지구 등을 찾아 안보 견학을 했다.


청년 실업 해소 차원에서 창녕군 일자리지원센터와 연계해 취업지원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실시, 소집해제를 앞둔 사회복무요원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알선하는 사업 중에 있으며, 현재 소집해제 후 현장에 배치되기 전 사회복무요원이 취업교육을 받고 있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지난 1년간 사회복무요원의 복지증진을 위해 물심양면 노력한 것이 이렇게 좋은 결과로 돌아온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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