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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양산시 운동장 주변에 손님맞이를 위해 조성된 봄꽃.(사진제공=양산시청) |
경남 양산시가 '제5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봄꽃과 화분을 설치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가 한창이다.
15일 시에 따르면 양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용관)는 경관조성대책으로 봄꽃 모종 14종 30만본을 생산하고 공급할 계획이다.
시가지와 경기장 주변에 꽃다리와 꽃탑·화분·화단 등 600여개를 설치하고 종합운동장 내에 화합과 통합을 상징하는 꽃탑과 석산지하차도에 꽃다리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11월부터 양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운영하는 초화류육묘장에서 팬지·크리산세멈·폐츄니아·베고니아·석죽 등 30만본을 재배 중이며 다음달 중순부터 주요 시가지 꽃길 조성에 활용해 손님을 맞이할 계획이다.
박용관소장은 “환경 친화적인 꽃의 도시 조성을 통해 깨끗하고 볼거리 있는 도시를 조성, 경남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룰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