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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문경시청 전경.(사진제공=문경시청) |
경북 문경시는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채 조기상환에 나섰다.
15일 문경시에 따르면 조기상환할 지방채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사업과 환경자원사업소 조성공사에 투입된 연리 3.5%와4.2%의 이율이 높은 공공자금 24억원과 지역개발기금 18억원 등 총 42억원이다.
시는 그동안 열악한 재정여건 속에서 지역 현안사업을 추진하며 불가피하게 발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방채 발행 후 원리금을 연도별 상환 계획에 따라 꾸준히 상환해 왔다고 덧붙였다.
고윤환 문경시장은“앞으로 건전재정운용을 위해 지방채 발행은 최대한 억제하고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해결과 지역간 균형 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