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문경시, 高이율 지방채 42억원 조기 상환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02-15 16:47

경북 문경시청 전경.(사진제공=문경시청)

경북 문경시는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채 조기상환에 나섰다.

15일 문경시에 따르면 조기상환할 지방채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사업과 환경자원사업소 조성공사에 투입된 연리 3.5%와4.2%의 이율이 높은 공공자금 24억원과 지역개발기금 18억원 등 총 42억원이다.

시는 그동안 열악한 재정여건 속에서 지역 현안사업을 추진하며 불가피하게 발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방채 발행 후 원리금을 연도별 상환 계획에 따라 꾸준히 상환해 왔다고 덧붙였다.

고윤환 문경시장은“앞으로 건전재정운용을 위해 지방채 발행은 최대한 억제하고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해결과 지역간 균형 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