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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대전대덕경찰서가 대덕구 오정동 석산경로당에서 효도감지기 보급을 위한 홍보전단지 배부 및 홍보활동을 펼쳤다.(사진제공=대전대덕경찰서) |
대전대덕경찰서는 15일 대덕구 오정동 석산경로당에서 실종 치매노인 조기발견 등 예방대책을 추진하기위해 효도감지기(GPS위치추적기·배회감지기)보급을 위한 홍보전단지를 배부했다.
효도감지기는 위치추적장치가 탐재돼 있어 보호자를 이탈할 경우 보호자가 5분 단위로 치매노인의 위치를 실시간 조회할 수 있으며 보호자가 설정해 놓은 안심지역 3곳을 이탈할 경우 가족에게 알림 메시지를 전송해 실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기기이다.
대덕서 관계자는 “치매노인의 실종사고 방지와 실종시 조기 발견을 위해 지역사회 연계망 구축을 통해 효도감지기 보급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효도감지기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에 장기요양 신청서를 제출하면 전문가로 구성된 지역단위 등급판정 위원회의 판정에 따라 배회감지기 등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