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논산소방서, 실전방불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전철세기자 송고시간 2016-02-15 17:32

15일 오후 논산소방서는 차량 정체구간인 논산소방서~청소년수련관 구간 일대에서‘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사진제공=논산소방서)

논산소방서(서장 권주태)는 15일 오후 긴급차량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


범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열린 이번 훈련은 차량 정체구간인 논산소방서~청소년수련관 구간과 계룡119안전센터~계룡시청 구간 일대에서 실제 신고 접수에 따른 인력과 장비가 동원되는 국민 체감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지휘차에 탑승해 훈련을 직접 지휘한 권주태 소방서장은 “소방차 길 터주기가 내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며 “소방차 길 터주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소방차를 포함한 긴급차량에게 양보하는 방법은 ▲교차로와 그 부근에서는 교차를 피해 도로 오른쪽 가장자리에 일시정지 ▲일방통행로에서는 오른쪽 가장자리에 일시정지 ▲편도 1차선 도로에서는 오른쪽 가장자리로 진로를 양보해 운전 또는 일시정지 ▲편도 2차선이상 도로에서는 일반차량은 2차선으로 양보하고 긴급 차량은 1차선 통행▲횡단보도 보행자는 횡단보도에서 잠시 멈추면 된다.


한편 논산소방서는 불법주정차로 인해 진입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비정상의 정상화’ 홍보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