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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해군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부대창설 70주년 기념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임석상관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해군교육사령부) |
정예 해군장병 육성의 요람인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중장 정진섭)는 15일 부대창설 70주년을 맞아 사령부 연병장에서 정진섭 교육사령관을 비롯한 장병, 군무원 총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대창설 기념식을 가졌다.
‘명예심이 함양된 불굴의 전사 양성’에 매진하고 있는 해군교육사령부는 민간인에서 군인으로 신분을 전환하는 양성교육과 군사전문지식과 전투수행능력을 배양하는 보수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해군 창설 다음 해인 지난 1946년 창설된 ‘신병교육대’를 모체로 정예 해군장병 육성에 매진해 온 해군교육사령부는 해마다 1만명 이상의 신병과 1200명 가량의 부사관을 배출하고 있다.
이들은 교육사에서 익힌 전술전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해군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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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해군교육사령부 국악대가 부대창설 7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장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취타 시연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해군교육사령부) |
정진섭 사령관은 “싸우면 이기는 필승해군, 국민 앞에 당당하고 신뢰받는 명예해군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교육사 전 장병의 어깨에 해군의 미래가 달려있다는 투철한 사명감을 가져야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교육생들이 해군의 핵심가치인 명예∙헌신∙용기를 신념화하고 긍지와 자부심을 가짐과 동시에 선량한 민주시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교육사 전 장병이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은 지난해 4월 해군 최초로 창설된 해군 국악대가 취타공연을 초연하며 행사에 참가한 장병들의 사기를 높였으며, 부대 장병들은 창설 초기 선배 전우들의 뜻을 기리며 더 발전된 미래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