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맞춤형 금연클리닉 운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인경기자
송고시간 2016-02-15 18:37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금연시설에서 흡연 시 부과되는 과태료 부과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구는 금연시설에서 흡연을 한 대상자를 지난 2014년 282명, 2015년 54명 단속해 과태료를 부과한바 있다.
또한 구는 금연과태료 부과자에게 금연 동기 부여와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자 금연클리닉 등록 후 6개월 금연 성공 시 5만원상당의 금연성공 축하품을 제공한다. 한편 일반인이 금연클리닉 등록 후 금연에 성공하면 1만5000원 상당의 축하품을 받게된다.
금연클리닉 등록 시 혈압측정 등 기초건강조사 후 호기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의존도 검사 등을 실시하며 검사결과에 따라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금단증상을 해소를 위해 니코틴 보조제 및 행동요법제를 제공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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