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FOA 세계수산대학 부산 설립 위한 현장심사, 부경대에서 열려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윤민영기자 송고시간 2016-02-15 18:57

16일 세계수산대학 설립 입지 선정을 위한 현장심사가 열리는 부경대 장보고관.(사진제공=부경대)

유엔식략농업기구(FOA) 세계수산대학 설립 입지 선정을 위한 현장심사가 오는 16일 오후 1시 부경대 대연캠퍼스 장보고관 2층에서 열린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세계수산대학 설립 유치에는 부산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남도가 참여했다.

FOA 세계수산대학은 개발도삭국의 수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유엔 산하 국제기구이며 세계 최고수준의 교수진을 구성해 석·박사 과정 100명을 교육한다.

이날 김영섭 부경대 총장이 직접 심사위원들에게 세계수산대학 유치 계획 실현 가능성을 PPT로 발표할 예정이다.

부산대와 부경대는 수산 연구 인프라와 해외 교육 원조 경험 등을 강조해 세계수산대학 유치를 전략적으로 어필한다는 입장이다.

설립되면 스웨덴 말뫼에 있는 세계해사대학에 이어 해양수산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기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입지선정을 위한 마지막 현장심사는 17일 한서대에서 열리며 최종발표는 오는 19일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