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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교육청이 개최한 ‘제1회 교육정책아카데미’에 참석한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시교육청) |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5일 오후 3시 청내 대강당에서 시교육청 장학관, 사무관, 장학사, 6급 주무관을 대상으로 제1회 교육정책 아카데미 ‘현미경과 망원경’을 개최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미래인재 양성 정책을 수립·운영하는 담당자의 역량강화에 집중, 올해부터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연간계획 하에서 학습공동체를 본격 운영키로 했다.
이에 마련한 제1회 교육정책 아카데미에서는 학습공동체 운영의 필요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해 이성 경기도교육청 장학관이 ‘교육청 업무 다시보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업무효율화를 위한 노력, 캐나다 온타리오주 교육개혁 성공 비결과 부산교육에 주는 시사점 등 교육정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논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정책수립 실무자인 장학사와 6급 주무관은 ‘현미경’팀으로 구성해 문제해결 중심의 실무능력 개발을, 정책수립 및 운영의 중요 핵심역할을 수행하는 장학관과 사무관은 ‘망원경’팀으로 구성해 정책 전반을 조망하는 역량을 지원키로 했다.
이 날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부산교육이 제대로 돌아가는지, 학교를 제대로 지원하는지, 다른 팀과 생각은 공유하며 소통하는지를 돌아보는 자리”라며 “올해는 학습 여건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키워 학교현장과 교육가족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