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남구는 실거주자 중심의 보전·정비·개량을 병행하는 주거환경 재생사업으로 추진, 기반시설 확충 하는 등 원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마을의 자생력을 강화 해 지속가능한 자활마을로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남구는 15일 구청장실에서 서동욱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와 울산대학교 한삼건 교수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생포 마을의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중인 “장생포 새뜰마을 사업 마스터플랜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새뜰마을 사업이 기존의 공공 주도 사업에서 벗어나 주민 주도의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추진하고, 기업체, 공공기관, 사회단체, 지역대학 등 다양한 주체가 다양한 분야에 참여할 수 있도록 거버넌스를 구축 해 진행한다는 기본방향을 재확인했다.
또한 소방도로, 쌈지공원, 체육시설, 우·오수관, 가로등, CCTV, 옹벽 및 축대보수, 공동텃밭, 게스트하우스 등과 돌봄사업, 클린서비스, 지역역량강화, 집수리 등의 사업 내용과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특히 남구는 이를 위해 도로, 공원, 주차장 등 물리적인 환경개선을 구상하는 기술분야와 지역역량강화, 주민프로그램 운영 등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회·경제분야로 나누어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기초데이터 구성을 위한 장생포 지역의 기초조사와 현황분석, 테이터 구축, 심층인터뷰 등의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