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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해양경비안전서 오천출장소가 15일 오천해경안전센터로 승격하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사진제공= 보령해양경비안전서) |
보령해양경비안전서(서장 류재남) 오천출장소가 15일 오천해경안전센터의 승격에 따른 현판식을 갖고 새로운 업무를 시작했다.
오천해경안전센터는 관내 어선 338척 중 낚시어선(낚시허가포함)이 약 47% 160척이며 인근 보령화력에는 LNG운반선 등 고위험 선박의 출입항이 빈번함에 따라 대형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이다.
이날 승격한 오천해경안전센터는 오천 주민들뿐만 아니라 지난 2014년 9월 새누리당 김태흠의원이 충남도 등에 안전센터 승격 건의서를 제출하면서 이뤄졌다.
보령해경관계자는 “직원들과 주민들의 염원을 담은 오천해경안전센터 승격을 통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천수만 지역의 해상치안수요에 대응하고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