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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북 청주시 흥덕갑)./아시아뉴스통신DB |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의원(청주시 흥덕구갑)은 16일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일반산업단지 보상가 기준과 관련해 “주민과 마찰이 일고 있는 가운데 주민이 원하는 최선의 보상 기준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이날 현도면 주민들과의 간담회에서 ‣감정평가사 선정 시기 ‣보상 감정 평가기준 2008년 국민임대주택단지 지정 고시 기준 아닌 2015년 공시지가 기준 적용 ‣생계형 상업용지 배정 등의 건의를 받았다.
오 의원은 이에 대해 “LH(토지주택공사)와 보상방안에 대해 협의한 결과 LH가 주민들 요구사항을 수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오 의원은 “LH가 주민대표 몫의 감정평가사 선정시기를 3월초까지 연장하는 한편 보상가 감정평가 기준 시기를 지난 2008년이 아닌 2015년으로 하도록 해 현실지가가 반영될 수 있도록 수용했다”고 덧붙였다.
오 의원은 “LH가 495㎡(150평) 이상의 일반 토지 수용자에게도 이주택지를 제공하는 한편 생계형 상업용지를 주는 방안도 긍정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