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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제2회 꿈즈 미디어 페스티벌' 19일 개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노호근기자 송고시간 2016-02-18 18:23

청소년의 꿈과 끼로 만드는 세상
수원역 롯데시네마에서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 간 경기도내 8개교 35명의 청소년이 만든 영상 작품 공개

경기교육청, '제2회 꿈즈 미디어 페스티벌' 포스터.(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수원역 롯데시네마에서 '제2회 꿈즈 미디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꿈즈 미디어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의 인터넷ㆍ스마트폰 의존 현상을 긍정적으로 활용하고 청소년이 바라본 사회에 대한 모습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날 페스티벌에서는 경기도내 8개교 35명의 청소년이 만든 영상작품을 상영하며, 이재정 교육감의 축하도 있을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하는 영상 자료는 중학교 2팀, 고등학교 6팀의 2기 꿈즈 청소년들이 작년 10월 미디어캠프 일정을 시작으로, 3개월 동안 영상을 직접 기획, 촬영, 편집한 내용이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서 관객들의 반응이 좋고 완성도가 높은 작품은 국내외 청소년영화제에도 출품하여 학생들의 창의적인 작품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조대현 대변인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제작한 영상을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고 학생들의 생각과 꿈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다각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7월 '청소년방송국'을 개국하면 청소년 영상 제작 프로젝트를 보다 전문화·활성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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