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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BJ 우앙 출연, "방송목적과 부합 안돼"부터 "하나의 트렌드다" 등 세간의 반응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08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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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사진출처=SBS '동상이몽' 방송장면 캡쳐)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인터넷 방송 BJ 우앙이 출연한 사실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동상이몽'은 이날 인터넷 방송 수입을 위해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먹는 컨텐츠로 인터넷 방송을 하는 딸의 건강을 걱정하지만 이를 도울 수 밖에 없는 어머니의 모습을 방송했다.


'동상이몽'의 평범해 보이는 엄마와 딸의 사연이 문제가 된 이유는 바로 딸이 인터넷 방송의 BJ란 사실 때문인 것. '동상이몽'의 시청자들은 BJ 우앙이 '동상이몽'에 출연한 것에 대해 홍보성 목적이 있지 않냐는 의견을 내비쳤다.


실제 BJ 우앙은 이날 인터넷으로 한달에 벌어들이는 수익이 5000만원이란 사실을 공개해 출연진과 방청객의 놀라움을 이끌어냈다.


이에 8일 한 포털사이트 SNS에는 "'동상이몽' 방송초기에 소통이 없어 엄마와 아이 간에 서로 말하는 것을 잊고 카톡으로만 하던 그런 사연보며 정말 눈물 많이 흔렸다. 오늘은 방송목적과 조금 부합되지 않는 것 같다(maxm****)"라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이와 함께 다른 네티즌들은 "별풍선 홍보방송을 공중파에서 보게될 줄이야(bles****)", "소재가 떨어졌나? 차라리 초반처럼 큰이슈나 재미는 아니어도 소소하게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사춘기 학생들의 고민디 더 보기좋다(juri****)", "인터넷 방송 BJ를 왜 공중파에서 보게 만드냐(fiat****)" 등의 반응을 올렸다.


그런가하면 어느 한 네티즌은 "저것도 하나의 트렌트다(rlaw****)"라며 BJ 아앙이 '동상이몽'에 출연한 사실은 홍보성 보다는 프로그램 기획의 연장성에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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