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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박나래,'충격적인 알바 시급',"8시간에 1300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22 08:27

자료사진.(사진출처=SBS '동상이몽' 캡처)

'동상이몽'에 출연한 개그우먼 박나래가 웃픈 알바경험을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괜찮아 괜찮아'에 출연해 중학교때 했던 알바 경험을 고백했다.

박나래는 게스트들이 해본 아르바이트 이야기를 듣고, "나는 남들이 안 하는 특이한 알바를 많이 했다. 중학교 때 사탕 봉지 씌우는 알바를 했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나래는 "공장보다는 거의 부업에 가깝다. 가게에 가면 100원짜리 막대사탕이 있는데 그 사탕 봉지를 씌우고 금색철사로 마무리 하는 일을 했다. 200개를 해야 100원이다. 나는 6·25 때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나래는 "친구 세명이서 8시간동안 봉지를 씌우고 철사를 돌렸는데, 최종 받은 돈이 1300원 밖에 안됐다. 너무 화가 나서 1300원 버는 순간 사탕을 집어 던졌다"라며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한편,지난 방송에서는 50대 아버지가 실직 후 소녀 가장이 된 딸의 사연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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