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10일 양산소방서가 과거 화재진압용 인력 소방장비로 사용된 소방완용펌프를 공개했다.(사진제공=양산소방서) |
경남 양산소방서(서장 이한구)는 훼손과 멸실되어 가는 소방유물 사료의 보존과 발굴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일 양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발굴사업은 국민안전처의 국립소방박물관 설립 추진에 대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양산소방서는 멸실되거나 훼손될 가능성이 있는 소방유물과 사료들의 보존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기증의사와 소재정보를 파악하고 있다.
대상자료는 소방역사와 관련된 보존가치가 있는 자료 일체로 소방의 변천?발전과 관련된 자료, 소방기관 또는 민간 소방조직과 관련된 자료, 소방행정?정책 또는 기관조직과 관련된 자료, 기타 불의 사용 또는 주요 재난?화재와 관련된 자료 등이다.
이한구 양산소방서장은 “우리 지역의 훼손과 멸실되어 가는 소방관련 유물들과 자료들이 많이 발굴돼 소방박물관 설립에 맞쳐 소방문화를 재조명 할수 있도록 양산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소방역사자료에 대한 기증의사와 소재정보 제공은 양산소방서 예방안전과(055-379-9243)로 전화하면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