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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로맨틱한 선물을 원한다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11 22:36

자료사진.(사진제공=랑방에끌라드플레르,안나수이로맨티카)

화이트데이에는 어떤 선물을 하는 것이 좋을까.

한 브랜드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화이트데이에 받고 싶은 선물’ 설문조사결과 사탕이 최하위, 향수가 최상위로 뽑혀 화제다. 이에 사랑하는 이에게 취향을 저격하고 사탕보다 달콤한 데이트를 만들어 줄 향수에 대해 알아봤다.
여성에게 줄 향수는 화사한 데이지꽃을 닮은 랑방 향수의 신제품 ‘랑방 에끌라 드 플레르’(LANVIN Eclat de fleurs)를 추천한다. 이 제품은 프루티 플로럴 계열의 향수로 생기 넘치는 페어로 시작해 프레지아, 로즈, 삼박 자스민의 조화가 절정을 이루며 치명적이 유혹의 향기를 남긴다. 뿌리는 순간 코 끝에 퍼지는 기분 좋은 꽃 향기가 그녀는 물론 옆에 있는 당신까지 향기로운 봄날의 정원으로 데려가 줄 것이다.

또 다른 향수로는 ‘안나수이 로맨티카’(ANNA SUI Romantica)로 우아한 장미향기를 연상케하는 향이다. 이 향수는 스파클링 플로럴 계열의 향수로 풍부한 로즈향과 오렌지 블라썸으로 시작해, 인도네시안 샌들우드와 크리미 머스크로 마무리되면서 매혹적인 잔향을 남기는 것이 특징이다. 짜릿하면서도 아름다운 향기는 처음 그녀와 당신이 사랑에 빠졌을 그 당시, 감정을 다시 느끼게 해줄 것이다.

좀 더 강렬한 향수를 원한다면 '페라리 맨 인 레드’도 추천한다. 이 향수는 강렬한 베르가못 향으로 시작해 시더, 통카빈으로 마무리되며 매혹적이고 스위트한 잔향을 남긴다. 강렬하면서도 스위트한 향기는 데이트 하는 내내 그녀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이다.

화이트데이에 트렌디한 루프탑에서 사랑하는 이와 함께 칵테일 한 잔을 즐길 예정이라면, ‘몽블랑 레전드 스피릿’(MONT BLANC LEGEND SPIRIT)으로 젠틀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해보는 것도 좋다. ‘몽블랑 레전드 스피릿’은 프레시 우디 아로마틱 계열의 향수로, 스파클링한 핑크 페퍼콘과 신선한 풍미를 지닌 베르가못이 만나 상쾌하게 시작한다. 이어 관능적인 샌달우드와 오크 모스, 화이트 머스크가 조화를 이루며 이성에게 잊혀지지 않을 잔향을 남긴다. 데이트 시작부터 마지막 코스까지 당신을 섹시한 젠틀맨으로 만들어 줄 신의 한 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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