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6일 화요일
뉴스홈 영화/공연
손현주 '시그널’ 특별출연, 명불허전의 '명품 연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13 09:49

?

자료사진.(사진제공=키이스트)

배우 손현주가 ‘시그널’에 특별 출연해 악역 캐릭터를 완성시키며 명불허전 '명품 연기'를 선보였다.
?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김은희 극본, 김원석 연출)에서 손현주는 ‘대도 사건’ 피해자의 모습 이면에 인주시 여고생 사건에 깊이 연루된 비리의원 장영철로 등장, 이중적인 면모를 소름 돋게 연기했다.
?
손현주는 7회 방송에서 ‘대도 사건’의 피해자로 첫 등장해 조진웅(이재한 역)을 쏘아 보면서도 미소를 지은 채 그의 옷깃을 여며주는 장면으로 숨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냈다.
?
이어 손현주는 4회 방송에서는 자신을 버리지 말라며 쫓아온 비리경찰 장현승(김범역 분)에게 “더 이상 미쳐 날뛰지 말라”는 협박으로 소름 돋는 권력의 잔혹함을 여과 없이 그려내기도 했다.

김은희 작가와의 인연으로 출연이 성사된 손현주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남기며 다시 한 번 연기파 배우로서의 진가를 입증했다.
?
이처럼 손현주는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내내 팽팽한 긴장감을 유발한 것은 물론, 온화한 표정에서 어느새 섬뜩한 눈빛으로 돌변하는 이중적 연기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스쳐 지나가는 장면에서도 빛나는 손현주의 명불허전 연기력은 이번 ‘시그널’에서도 여실히 드러나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진가를 발휘했다.
?
한편, 손현주는 영화 ‘사냥’ 촬영을 마쳤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