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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경북 울진소방서가 국립소방박물관 건립에 따른 울진지역 소방역사 관련 자료를 수집한다. 사진은 1920년대 일제강점기의 울진경방단 모습.(사진제공=울진소방서) |
경북 울진소방서(서장 김용태)가 소방역사자료의 현황조사와 유물들을 수집한다.
소방역사 보존과 발전을 위해 국민안전처가 추진하는 국립소방박물관 설립에 따른 것이다.
울진소방서는 멸실되거나 훼손될 가능성이 있는 소방유물과 개인이 소장하고 있거나 기관·단체 등에 방치돼 있고, 열악한 보존환경에 놓여 있는 관련 역사자료에 대해 기증의사와 소재정보를 제보 받는다. (제보전화 : 울진소방서 예방안전과, 054-780-1342)
대상자료는 소방의 변천·발전과 관련된 자료, 소방기관 또는 민간 소방조직과 관련된 자료, 소방행정·정책 또는 기관·조직과 관련된 자료와 기타 '불'의 사용 또는 주요 재난·화재와 관련된 자료 등이다.
김용태 울진소방서장은 "소방 관련 유물들과 자료들이 많이 발굴돼 소방문화를 재조명하고 사료들의 보존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새로운 소방문화공간이 제공되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