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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출처=MLB.COM) |
올 시즌 야심차게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 유니폼을 입은 김현수(28)가 0.097이라는 믿기 힘든 성적으로 깊은 부진에 빠졌다.
김현수는 현재까지 11경기에 출전해 31타수 3안타에 그치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에 김현수의 부진을 두고 국내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며 응원 혹은 질책을 남겼다.
16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귀신'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는 네티즌은 "커쇼 방어율인가요"라는 내용을 남겼다.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로 꼽히는 클레이튼 커쇼(28.LA 다저스)의 낮은 방어율에 빗댄 다소 장난기가 심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반면에 또 다른 네티즌은 "김현수 화이팅,이제 슬슬 실력 발휘합시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김현수를 응원했
김현수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다소 과하게 표현했지만 그만큼 그에게 거는 기대감이 컸기 때문에 나오는 아쉬운 반응으로 여겨진다.
또 한명의 네티즌은 "힘들겠지만 성공하길 빈다 타격머신(망구망구)"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타격기계'라는 별명으로 국내 무대를 호령했던 김현수가 본인,나아가 한국 프로야구의 자존심을 지켜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