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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비가 진행되고 있는 삽교읍 비위생 매립지.(사진제공=예산군청) |
충남 예산군이 지역내 비위생적인 매립지 일제정비를 통해 쾌적환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17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삽교읍 두리 비위생 매립지 정비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 해당 매립지는?2858㎡ 규모로 지역에서 수집된 1만2504㎥ 생활쓰레기가 매립돼 있다. 사업비는 7억7599만원이 투입됐다.
군은 특히 매립지를 토지사용 목적인 농경지로 복원하기 위해 굴착 후 쓰레기를 선별한 후 외부로 위탁 처리하는 공법을 채택했다.
지역내 전체 매립지 중?삽교읍 매립지를 제외한 지역내 나머지 6개소에 대해서는 침출수 유출 등으로 인한 2차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환경오염원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공법을 도입, 연차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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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읍면별 비위생 매립장에 대한 정비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 해 침출수 유출 등 환경오염으로 인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남은 6개소에 대하여도 2017년도 국비 보조사업을 신청해 놓은 상태”라며 “사업 확정시 조속히 정비사업을 추진해 관광휴양도시로서의 기반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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