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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웅남동 소재 대한시스텍(주)에서 박재규 경남대학교 총장과 차순용 대표이사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대) |
박재규 경남대학교 총장은 16일 오후 5시 방위산업체인 대한시스텍(주)을 방문해 취업과 현장실습, 산학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대한시스텍(대표이사 차순용)은 창원시 성산구 웅남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1996년 설립된 이래 ‘회사번영?고객감동?가정행복’이란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한 방산제품, 정밀기계 가공?조립 전문 기업체이다.
대한시스텍(주)은 성산구 신촌동에 위치한 계열사 대한에이티씨(주)를 함께 운영, 체계화된 Module과 유공압?제어 장비, 부품을 신뢰성 있게 공급, 해마다 매출액이 늘어 2015년 기준 220억원을 기록했다.
경남대학교는 대한시스텍(주)과 지난해 11월 ‘2차 방위산업 컨소시엄 트랙 협약’을 체결하고 맞춤형 인력 양성을 통한 경남지역 방위산업 관련 중견기업 육성에 이바지해오고 있다.
경남대는 방위산업 분야를 대학 특성화 사업으로 지정해 국방산업지역혁신센터 설치, 방산기계공학전공 신설, 방위산업 산학협력 협의체 구성 등 우수한 방위산업체 인력 양성과 한국방위산업 육성 거점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교육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사업을 통해 지역 방위산업체를 가족회사로 등록하고 산학공동연구과제, 공동장비 활용, 국방품질경영시스템 구축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차순용 대표이사는 “한반도 평화?통일 연구와 교육의 세계적 메카인 경남대학교 박재규 총장께서 우리 기업을 방문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대학과 기업이 활발히 교류해 취업과 현장실습, 시험분석?측정 장비 활용 등을 활성화시켰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재규 총장은 “대한민국 방위산업 성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대한시스텍(주)을 방문하게 돼 뜻 깊다”며 “대학과 방위산업체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